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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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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78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6월 8일 일 / 아름다운 죄인들의 공동체인 교회 2008-06-08 오상선 6106
3677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6-08 이미경 89713
3677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6월 8일 연중 제10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6-08 노병규 82614
3677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우리 자신이 기도 자체가 되기 2008-06-08 최익곤 6496
3677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★그대를 만나면 좋아지는 이유☆ 2008-06-08 최익곤 6914
3676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오프사이드 규정은 완화되고 있지만...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2008-06-08 신희상 4594
3676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연중 10주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2008-06-07 신희상 6705
3676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신고 2008-06-07 이재복 4705
3676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"몸과 마음의 가난" - 2008.6.7 연중 제9주간 토요일 2008-06-07 김명준 5607
3676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도 돈을 더 많이 넣었다. 2008-06-07 주병순 44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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