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7일 (수)
(녹)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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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6월 8일 일 / 아름다운 죄인들의 공동체인 교회 2008-06-08 오상선 61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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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6-08 이미경 898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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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8일 연중 제10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6-08 노병규 827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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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자신이 기도 자체가 되기 2008-06-08 최익곤 65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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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그대를 만나면 좋아지는 이유☆ 2008-06-08 최익곤 69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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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프사이드 규정은 완화되고 있지만...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2008-06-08 신희상 46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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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10주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2008-06-07 신희상 67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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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고 2008-06-07 이재복 47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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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몸과 마음의 가난" - 2008.6.7 연중 제9주간 토요일 2008-06-07 김명준 56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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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도 돈을 더 많이 넣었다. 2008-06-07 주병순 44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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