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10월 10일 (금)
(녹) 연중 제27주간 금요일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.

추천글▪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76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미리읽는 복음 연중제10주일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2008-06-07 원근식 5174
3676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오늘이 내 남은 인생의 첫날이라면?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2008-06-07 신희상 7066
3676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♡ 일하기 ♡ 2008-06-07 이부영 5493
3675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◆ 본받아야할 점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6-07 노병규 7223
3675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오늘의 묵상(6월 7일)(녹) 연중 제9주간 토요일 2008-06-07 정정애 68910
3675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2008-06-07 이미경 3674
3675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6-07 이미경 91317
3675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세계에서 제일 아름다운 섬 2008-06-07 최익곤 7565
3675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진실한 생활에서 진실한 기도가 나옴 2008-06-07 최익곤 7589
3675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6월 7일 연중 제9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6-07 노병규 76014
5,525건 (322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