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7일 (수)
(녹)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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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미리읽는 복음 연중제10주일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2008-06-07 원근식 46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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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이 내 남은 인생의 첫날이라면?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2008-06-07 신희상 63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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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일하기 ♡ 2008-06-07 이부영 50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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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본받아야할 점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6-07 노병규 67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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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(6월 7일)(녹) 연중 제9주간 토요일 2008-06-07 정정애 555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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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2008-06-07 이미경 25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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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6-07 이미경 818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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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에서 제일 아름다운 섬 2008-06-07 최익곤 66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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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실한 생활에서 진실한 기도가 나옴 2008-06-07 최익곤 67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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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7일 연중 제9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6-07 노병규 712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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