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4월 23일 (수)
(백) 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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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72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태양 같은 사랑" - 2008.6.5 성 보니파시오 주교(675-745)와 ... 2008-06-05 김명준 6754
36720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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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. 2008-06-05 주병순 5633
36719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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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433) '교통표지판' 사제 / 전합수 신부님 2008-06-05 유정자 77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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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5일 목요일 (성시간을 예수님과 함께) 2008-06-05 장병찬 6733
36717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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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올바로 사랑하는 방법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6-05 노병규 77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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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상과 활동과의 관계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6-05 조연숙 6375
36715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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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우병보다 더 무서운 것은...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2008-06-05 신희상 67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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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드웨스트버리 가든/ 롱아일랜드, 뉴욕, 미국 2008-06-05 최익곤 65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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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만은 아무 것도 깨닫지 못하게 합니다. 2008-06-05 유웅열 6938
36705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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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6-05 이미경 1,125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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