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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...
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마시기 바랍니다. 그저 오늘 하루만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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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64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♣ 읽어도 읽어도 좋은 글 ♣ 2008-04-24 최익곤 8804
3565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하느님과 만나는 장소인 묵상기도 실천 2008-04-24 최익곤 7004
3566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"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(Remain in my love)" - 2008.4. ... 2008-04-24 김명준 6074
3575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[나눔]▒ '“너희가 나를 사랑하면”(요한 14,15)' ▒ - 성서와 함께 2008-04-27 노병규 5974
3575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빠다킹 신부의 2008년 4월 여행기 제12탄 2008-04-27 이미경 4474
3576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"항구히 노력하는 사랑" - 2008.4.27 부할 제6주일 2008-04-27 김명준 5534
3576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'양심성찰' [ 성 이냐시오 ] 2008-04-27 장이수 7964
3578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4월 28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5, 26-16,4ㄱ/ 하느님을 섬기는 일 2008-04-28 권수현 5564
3579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진리의 영께서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. 2008-04-28 주병순 5074
3581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고통 중에 함께 계시는 분 2008-04-29 장병찬 66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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