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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...
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마시기 바랍니다. 그저 오늘 하루만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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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백) 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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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76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빠다킹 신부의 2008년 4월 여행기 제13탄 2008-04-27 이미경 4323
3747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바오로 대성전 설명 2008-07-06 최익곤 4323
120346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'그런 지식은 몰라도 된단다' [ 성모님과 3사람 ] 2008-05-13 장이수 4328
37135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희망은 역경을 극복하는 힘 2008-07-03 조용안 4312
37266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은혼의 우리부부 2008-07-09 김학선 4316
37995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멋진 삶을 위하여 2008-08-12 원근식 4314
120968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Re:본당에서 봉사한 후 크게 상처 받았어요 2008-06-02 이현우 4313
10947 나눔마당

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 여름노래 20곡 2008-07-27 노병규 4312
3805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영성 식별 [요한 제르송] 2008-07-30 장이수 4301
121504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** (제13차)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** 2008-06-23 강수열 43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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