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4월 23일 (수)
(백) 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

추천글▪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70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6월 5일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6-05 노병규 86013
3670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오늘의 묵상(6월5일)[(홍)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] 2008-06-05 정정애 66410
3670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나와 하느님 나라의 거리는? 2008-06-05 오상선 5024
3669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하느님의 권능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2008-06-04 김광자 59810
3669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살 길을 찾자" - 2008.6.4 연중 제9주간 수요일 2008-06-04 김명준 5844
3669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사라의 죽음과 막펠라의 무덤(새 언약의 땅 상징)(창세기23,1~20)/박민화 ... 2008-06-04 장기순 7136
3669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나는 밤낮으로 기도하고 하느님께 감사하며 떳떳하게 살고 있습니다 2008-06-04 김용대 6104
3669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2008-06-04 주병순 4874
3669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예수님께서 특별히 사랑한 사도 요한의 겸손 2008-06-04 장병찬 8164
3668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2008-06-04 이미경 3593
5,525건 (325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