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7일 (수)
(녹)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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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70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6월 5일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6-05 노병규 825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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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(6월5일)[(홍)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] 2008-06-05 정정애 608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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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와 하느님 나라의 거리는? 2008-06-05 오상선 4654
36698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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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권능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2008-06-04 김광자 559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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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살 길을 찾자" - 2008.6.4 연중 제9주간 수요일 2008-06-04 김명준 54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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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라의 죽음과 막펠라의 무덤(새 언약의 땅 상징)(창세기23,1~20)/박민화 ... 2008-06-04 장기순 66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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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밤낮으로 기도하고 하느님께 감사하며 떳떳하게 살고 있습니다 2008-06-04 김용대 57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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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2008-06-04 주병순 45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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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 특별히 사랑한 사도 요한의 겸손 2008-06-04 장병찬 76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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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2008-06-04 이미경 32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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