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7일 (수)
(녹)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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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6-04 이미경 1,083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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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4일 연중 제9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6-04 노병규 1,242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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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'하느님의 것’은 하느님께로" - 2008.6.3 화요일 성 가롤로 르왕가와 ... 2008-06-03 김명준 45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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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영혼의 초상은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2008-06-03 김광자 554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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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6-03 이미경 70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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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교,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. 2008-06-03 주병순 49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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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3일 화 / 텅빈 충만 2008-06-03 오상선 92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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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울증에 빠졌던 대표적인 인물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6-03 조연숙 868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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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여 유 . . . . 2008-06-03 김혜경 1,159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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준비된 자를 사용하십니다 / 기도는 값진 보석 2008-06-03 장병찬 82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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