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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
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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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백)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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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66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◆ 디지털로 판단, 아날로그로 수행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6-03 노병규 5787
3666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6월 3일 연중 제9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6-03 노병규 1,03613
3665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[6월 8일 연중 제 10주일] 내가 바라는 것은 자비다 (이준건 신부님) 2008-06-03 김의자 7023
3665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베드로의 노래2 ....... 류해욱 신부님 2008-06-03 김광자 76110
3665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"전체를 보는 영적시야" - 2008.6.2 연중 제9주간 월요일 2008-06-02 김명준 6064
3665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양기석 스테파노 신부님 주일 강론 2008-06-02 이신재 7054
3665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◆ 죽을 놈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6-02 노병규 8626
3665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포도밭 소작인의 비유 2008-06-02 윤경재 7775
3665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. 2008-06-02 주병순 4763
3664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복어독보다 더 무서운 것은...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2008-06-02 신희상 89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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