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7일 (수)
(녹)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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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◆ 디지털로 판단, 아날로그로 수행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6-03 노병규 52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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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3일 연중 제9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6-03 노병규 942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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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6월 8일 연중 제 10주일] 내가 바라는 것은 자비다 (이준건 신부님) 2008-06-03 김의자 55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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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드로의 노래2 ....... 류해욱 신부님 2008-06-03 김광자 561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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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전체를 보는 영적시야" - 2008.6.2 연중 제9주간 월요일 2008-06-02 김명준 48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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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기석 스테파노 신부님 주일 강론 2008-06-02 이신재 56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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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죽을 놈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6-02 노병규 71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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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도밭 소작인의 비유 2008-06-02 윤경재 65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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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. 2008-06-02 주병순 40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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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어독보다 더 무서운 것은...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2008-06-02 신희상 82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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