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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...
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마시기 바랍니다. 그저 오늘 하루만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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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4월 23일 (수)
(백) 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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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09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자신을 자비롭게 대하라 2008-05-09 최익곤 6504
3609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5월 9일 야곱의 우물- 요한 21, 15-19 묵상/ 겉과 속이 똑 같다 2008-05-09 권수현 5164
3610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성지 순례 - 키드론 계곡 2008-05-09 유웅열 5114
3610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슬픔안으로 깊이 들어가다 2008-05-09 조기동 5584
3610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우리의 생활에 비추어 본 성령의 활동 2008-05-09 박영진 7084
3611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[강론] 성령 강림 대축일 - 성령을 받으시오 (김용배신부님) 2008-05-10 장병찬 9484
3612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아무 데도 갈 곳이 없었다 2008-05-10 김용대 6064
3615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성지 순례 - 벳파게. 2008-05-12 유웅열 4694
3615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[매일복늠단상] ◆ 적자인생 흑자인생 - 이기정 신부님 2008-05-12 노병규 5834
3616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까다롭게 군 이유 2008-05-12 이인옥 58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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