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7일 (수)
(녹)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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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♡ 자기 자신에게 '그래' 라고 말해 주기 ♡ 2008-06-02 이부영 68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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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 오늘날 한국에 오시면 무슨 말씀을 하실까? - 1 - 2008-06-02 장병찬 62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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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펌]상청마당 선생님의.. 크신 글 "이 시대의 아버지와 자식 - 그 미완(未 ... 2008-06-02 최익곤 60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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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는 가장 중요한 의무 2008-06-02 최익곤 72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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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의 기도는 어떤 모습 2008-06-01 김장섭 67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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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삶" - 2008.6.1 연중 제9주일 2008-06-01 김명준 53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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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62)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. 2008-06-01 김양귀 52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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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2일 연중 제9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6-01 노병규 864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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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다림 2008-06-01 이재복 49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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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석 위에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지은 집 2008-06-01 주병순 43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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