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6일 (화)
(녹)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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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53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성령께서 알려 주신 우리 영혼의 비밀! 2008-07-09 임성호 6054
3756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음란의 죄에 꼭 따라다니는 벙어리 마귀 / 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 음란함의 죄 2008-07-10 장병찬 9064
3757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너희는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2008-07-10 주병순 4954
3735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나는 하느님을 아는가? 2008-07-01 박수신 61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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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2008-07-02 이미경 3514
3738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까? 2008-07-02 주병순 44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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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♡ 인생이라는 시계 ♡ 2008-07-01 이부영 79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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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나를 따라라. 2008-06-30 주병순 5354
3743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.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... 2008-07-04 주병순 5484
3742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야곱이 에사우의 복을 가로채다(창세기27,1~46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8-07-04 장기순 65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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