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7일 (수)
(녹)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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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말씀대로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2008-06-01 김광자 54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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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(펌) 인생을 이야기한다(2) : 過越(파스카)의 기록 2008-06-01 최인숙 58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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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뉴스] 87년 6월로 돌아간 신부와 수녀들의 촛불행진... 2008-06-01 이은숙 64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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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시편의 시기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6-01 조연숙 52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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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6-01 이미경 699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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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에게 평화를 2008-06-01 김광자 53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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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1일 연중 제9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5-31 노병규 929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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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참 좋은 도반(道伴)" - 2008.5.31 금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 ... 2008-05-31 김명준 55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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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뀐 세상에서 보는 아들 딸 2008-05-31 최익곤 58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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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의 전령사 2008-05-31 이인옥 629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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