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11월 21일 (금)
(백)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“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.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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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이런 쓸모없는 이바구에는.... 2008-08-11 이인호 423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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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윤정 모음곡 2008-06-27 노병규 42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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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 나는 마흔에 생의 걸음마를 배웠다... ** 2008-07-22 김지은 42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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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선생님! 댓글대신 이 글로 추천받으러 왔습니다. 2008-05-20 여승구 422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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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가요 피아노 연주 모음곡 ★ 2008-06-08 노병규 42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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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깨서 ...필드에....? 2008-04-30 박계용 421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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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별(分別)의 벽 2008-05-20 신영학 42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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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을 위해서 울 수 있는 사람은 2008-08-03 조용안 42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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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목위원 K형제에게 2008-05-09 박창영 42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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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처꽃 2008-06-21 배봉균 421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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