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7일 (수)
(녹)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.

추천글▪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61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2008-05-31 주병순 4903
3661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(261)성모님 손 꼭 잡고...) 2008-05-31 김양귀 5349
3661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◆ 누가 주역인지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5-31 노병규 4855
3661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[강론] 연중 제 9주일 - 나는 너희를 알지 못한다 (김용배신부님) 2008-05-31 장병찬 7858
3661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오늘의 묵상(5월31일)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2008-05-31 정정애 7948
3660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5월 31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, 39-56 묵상/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 ... 2008-05-31 권수현 5509
3660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2008-05-31 이미경 2413
3660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5-31 이미경 91017
3660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5월 31일 토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5-31 노병규 64913
3660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멍에와 짐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2008-05-30 김광자 65311
5,526건 (330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