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11월 21일 (금)
(백)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“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.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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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하느님의 나라는 누구의 것인가?" - 2008.5.24 연중 제7주간 토요일 2008-05-24 김명준 43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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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님 ! 생신 축하드립니다... 2008-05-25 이미경 1,47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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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체와 성혈되기 2008-05-25 오상선 73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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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 예수 그리스도 여기 계신다! 2008-05-26 장병찬 56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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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보시다시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5-26 정복순 53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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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구도자(求道者)의 모범" - 2008.5.29 연중 제8주간 목요일 2008-05-29 김명준 63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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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고 2008-05-29 이재복 46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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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성심 대축일/유광수 신부 2008-05-30 원근식 1,21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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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의 기도는 어떤 모습 2008-06-01 김장섭 83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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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기석 스테파노 신부님 주일 강론 2008-06-02 이신재 70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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