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7일 (수)
(녹)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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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예수성심 대축일/유광수 신부 2008-05-30 원근식 96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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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2008-05-30 주병순 53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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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예수 성심(聖心)의 사랑" - 2008.5.30 금요일 예수 성심 대축일(사 ... 2008-05-30 김명준 75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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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 하나가 바뀌는 것이 더 편하고 쉽다 2008-05-30 윤경재 820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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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못자리가 되려면...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2008-05-30 신희상 60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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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지금은 여행 중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5-30 노병규 60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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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간 떨어뜨려 놓고 보는 것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5-30 조연숙 57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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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2008-05-30 이미경 28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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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5-30 이미경 1,005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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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고 2008-05-29 이재복 40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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