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4월 23일 (수)
(백) 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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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65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전체를 보는 영적시야" - 2008.6.2 연중 제9주간 월요일 2008-06-02 김명준 5334
3669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예수님께서 특별히 사랑한 사도 요한의 겸손 2008-06-04 장병찬 8164
3669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2008-06-04 주병순 4874
3669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나는 밤낮으로 기도하고 하느님께 감사하며 떳떳하게 살고 있습니다 2008-06-04 김용대 6104
3669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살 길을 찾자" - 2008.6.4 연중 제9주간 수요일 2008-06-04 김명준 5844
3670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나와 하느님 나라의 거리는? 2008-06-05 오상선 5034
3672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태양 같은 사랑" - 2008.6.5 성 보니파시오 주교(675-745)와 ... 2008-06-05 김명준 6754
3673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◆ 1000년 전 사람들과 함께 산다면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6-06 노병규 5944
3675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2008-06-07 이미경 2724
3676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미리읽는 복음 연중제10주일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2008-06-07 원근식 50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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