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6일 (화)
(녹)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.

추천글▪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65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양기석 스테파노 신부님 주일 강론 2008-06-02 이신재 5614
3665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전체를 보는 영적시야" - 2008.6.2 연중 제9주간 월요일 2008-06-02 김명준 4884
3669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예수님께서 특별히 사랑한 사도 요한의 겸손 2008-06-04 장병찬 7684
3669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2008-06-04 주병순 4534
3669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나는 밤낮으로 기도하고 하느님께 감사하며 떳떳하게 살고 있습니다 2008-06-04 김용대 5724
3669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살 길을 찾자" - 2008.6.4 연중 제9주간 수요일 2008-06-04 김명준 5484
3670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나와 하느님 나라의 거리는? 2008-06-05 오상선 4644
3672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태양 같은 사랑" - 2008.6.5 성 보니파시오 주교(675-745)와 ... 2008-06-05 김명준 6354
3673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◆ 1000년 전 사람들과 함께 산다면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6-06 노병규 5604
3675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2008-06-07 이미경 2534
5,526건 (332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