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7일 (수)
(녹)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.

추천글▪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57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사해문서 발굴지 쿰란. 2008-05-29 유웅열 4013
3657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저희 나라를 구해주소서 2008-05-29 김용대 3853
3657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구도자(求道者)의 모범" - 2008.5.29 연중 제8주간 목요일 2008-05-29 김명준 5704
3657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(260)나는 세상의 빛이다. 나를 따르는 이는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. 2008-05-29 김양귀 4698
3657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스승님,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. 2008-05-29 주병순 4893
3657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소가 넘어갑니다!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2008-05-29 신희상 6835
3657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눈먼 거지는 참 신앙인이었습니다 2008-05-29 윤경재 6729
3656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5월 29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0, 46ㄴ-52 묵상/ 기도하여라, 기도하 ... 2008-05-29 권수현 6215
3656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◆ 뿅하고 세상을 떠나기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5-29 노병규 6548
3656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오늘의 묵상(5월28일) 2008-05-29 정정애 55610
5,526건 (332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