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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...
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마시기 바랍니다. 그저 오늘 하루만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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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54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변장된 축복 / 삶에도 가지치기가 필요하다 2008-05-28 장병찬 6423
3654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2008-05-28 이미경 3702
3654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5-28 이미경 1,14018
3654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5월 28일 연중 제8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5-28 노병규 97312
3653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오래 바라보기 위하여 높은 곳으로 올라갑니다... 2008-05-28 지현정 5692
3653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성체의 사람(성인) [ 성체의 벗 ] 2008-05-27 장이수 5593
3653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아버지, ... 되게 하소서 2008-05-27 장이수 5243
3653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삶의 진정한 기쁨은 어디에서 옵니까? - 류해욱 신부님 2008-05-27 윤경재 6397
3653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[성모성월에 부쳐] 2008-05-27 김윤식 5171
3652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사랑 2008-05-27 임숙향 59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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