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11월 21일 (금)
(백)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“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.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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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에게 가까워 지는 길 ........................... ... 2008-07-06 송희순 41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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증오의 이유 2008-05-01 장병찬 41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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♤- 마음으로 하는 7가지 베품 -♤ 2008-04-13 노병규 41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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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으로 사랑받으셔야 할 어머니 2008-05-14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41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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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당신의 무엇인가 되고 싶어요 2008-06-13 조용안 41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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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작은 소망... [전동기 신부님] 2008-06-20 이미경 41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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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냇물 같은 사람 2008-07-19 원근식 41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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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체험] 누가 말려~~ 2008-07-22 유낙양 41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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질그릇처럼, 들꽃처럼------- 2008-07-26 김학선 41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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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월의 나이에 슬퍼하지 말자 2008-07-27 노병규 41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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