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7일 (수)
(녹)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.

추천글▪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52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축복도 백배나 받을 것이고,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... 2008-05-27 주병순 5172
3652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주님께 올인(all-in)하는 축복된 삶" - 2008.5.26 연중 제8주 ... 2008-05-27 김명준 6806
3652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'싸움이 힘들면 힘들수록 -레지오 마리애 콘칠리움 2008-05-27 방진선 6502
3652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성령세미나와 견진교리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2008-05-27 신희상 1,0187
3652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고래 뱃속에서 나오려면...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2008-05-27 신희상 6376
3651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무엇을 어떻게 전해야 하나? 2008-05-27 유웅열 5396
3651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인생 70代는 불유거(不踰距) & 아름다운 스페인의 문화와 풍경 2008-05-27 최익곤 7667
3651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묵상을 하는 이유 2008-05-27 최익곤 7837
3651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5-27 이미경 1,06216
3651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5월 27일 연중 제8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5-27 노병규 1,00012
5,526건 (335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