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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...
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마시기 바랍니다. 그저 오늘 하루만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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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28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"바오로의 해" 개막미사 (6월 28일) - 특별희년 전대사 2008-06-28 장병찬 7544
3731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"거룩하고 아름다운 삶과 죽음" - 2008.6.29 주일 성 베드로와 성 바 ... 2008-06-29 김명준 5794
3731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6월 29일 지 정태 요한보스코 신부님 강론말씀 동영상 2008-06-29 박종만 5704
3733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나를 따라라. 2008-06-30 주병순 5834
3735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♡ 인생이라는 시계 ♡ 2008-07-01 이부영 8294
3735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나는 하느님을 아는가? 2008-07-01 박수신 6694
3737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2008-07-02 이미경 3684
3738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까? 2008-07-02 주병순 4774
3739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남미 대륙의 끝! 파타고니아 2008-07-03 최익곤 9004
3740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"마르지 않는 샘" - 2008.7.3 목요일 성 토마스 사도 축일 2008-07-03 김명준 58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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