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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...
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마시기 바랍니다. 그저 오늘 하루만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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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백) 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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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 뇌졸증 상식 2008-07-07 송송자 4104
37127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자두나무 아래서 평화를~~ 2008-07-02 권오식 4103
120358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** (제10차)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** 2008-05-14 강수열 4104
122421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눈물..... 2008-07-27 이수근 4097
37831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넘고 넘어야 할 벽이 있다면 2008-08-03 조용안 4092
37079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** 가톨릭... ** 2008-06-30 이은숙 40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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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 [괴짜수녀일기] 피정편지/베아트릭스 수녀님께 - 이호자 마지아 수녀님 2008-06-16 노병규 4097
36478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우리가 두려워할 것은 2008-06-02 조용안 4095
35600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미국 야구장에서 열린 미사 2008-04-21 유재천 40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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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 예전 아들, 요즘 아들 2008-04-13 조용안 40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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