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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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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 백조 2008-04-21 김미자 40712
36465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유월 2008-06-01 조용안 4076
3545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. 2008-04-17 주병순 40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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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‘만일 나라면 마지막 말을 과연 어떻게 할 것인가?’ 2008-08-05 김학준 40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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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자유게시판

 저는 5월 24일, 25일 시위 현장에 있었습니다.저는 세 아이의 엄마입니다. 2008-05-25 김희영 40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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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 클래식 연가 베스트 30 2008-06-24 노병규 40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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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 잔잔한 아름다운 가요 29곡 ㅣ 모음곡 2008-06-30 노병규 40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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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 보물을 가지고도 굶어 죽은 이 거지 2008-04-29 조용안 4064
35949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"지금까지"가 아니라 "지금부터"입니다...... 2008-05-05 조용안 4063
36008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길이 멀어도 찾아갈 벗이 있다면 2008-05-08 조용안 40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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