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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...
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마시기 바랍니다. 그저 오늘 하루만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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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백) 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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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50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“나를 따라라.” - 2008.5.26 연중 제8주간 월요일 2008-05-26 김명준 5393
3650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베드로의노래1 ....... 류해욱 신부님 2008-05-26 김광자 77712
3650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가진 것을 다 팔고, 나를 따라라. 2008-05-26 주병순 4692
3650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성모성월을 보내먼서.. 2008-05-26 김경희 6802
3650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좋은 시절은 다 지나가고 2008-05-26 김용대 5972
3650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레지오 봉사에 모든 역량을 - 레지오마리애 콘칠리움 2008-05-26 방진선 5611
3650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아브라함이 이사악을 제물로 바치다(창세기22,1~24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8-05-26 장기순 7167
3650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'보시다시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5-26 정복순 4834
3649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나에게 부족한 것 한 가지 2008-05-26 오상선 7638
3649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주 예수 그리스도 여기 계신다! 2008-05-26 장병찬 52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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