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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톨릭마당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|
"마르지 않는 샘" - 2008.7.3 목요일 성 토마스 사도 축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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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3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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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톨릭마당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|
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해안 풍경 ~& 참으로 험한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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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4 |
최익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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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톨릭마당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|
야곱이 에사우의 복을 가로채다(창세기27,1~46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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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4 |
장기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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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톨릭마당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|
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.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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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4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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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톨릭마당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|
[강론]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/심흥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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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4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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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톨릭마당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|
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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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5 |
원근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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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톨릭마당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|
"순교적 삶" - 7.5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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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5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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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톨릭마당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|
나의 아버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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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6 |
최익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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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톨릭마당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|
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그러나 당신께서 가시면 살아날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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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7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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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톨릭마당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|
"기도는 개방이다" - 2008.7.7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말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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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7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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