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11월 22일 (토)
(홍)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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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겠다. 2008-06-25 주병순 41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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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개하지 않는 100단 보다 양심성찰 10분이 낫다 2008-04-26 장이수 41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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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. 유일한 행복(다른곡으로...) 2008-06-24 최인숙 41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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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8일 어버이날 2008-05-08 한경수 41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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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2008-07-02 이미경 41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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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괴짜수녀일기] 호박꽃도 꽃인데 - 이호자 마지아 수녀님 2008-07-16 노병규 41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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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21 박혜옥 41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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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물어진 담이 올라가고 있는 날 2008-05-12 유금자 41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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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 이미 당신 것입니다 2008-04-21 김효재 41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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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야구장에서 열린 미사 2008-04-21 유재천 41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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