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7일 (수)
(녹)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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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정의 달. 뿌린 대로 거두는 인생 & 행복한 가정 2008-05-26 최익곤 63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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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26일 월요일 성 필리보 네리 사제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5-26 노병규 809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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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머니 2008-05-25 김성준 57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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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체성혈대축일미사에 기적이... 2008-05-25 정혜진 58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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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,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2008-05-25 주병순 49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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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체와 성혈되기 2008-05-25 오상선 60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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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하늘에서 내려온 살아있는 빵" - 2008.5.25 주일 그리스도의 성체 성 ... 2008-05-25 김명준 49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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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님 ! 생신 축하드립니다... 2008-05-25 이미경 49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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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25일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5-25 노병규 793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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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5-25 이미경 714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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