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11월 21일 (금)
(백)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“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.”

추천글▪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53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성령께서 알려 주신 우리 영혼의 비밀! 2008-07-09 임성호 7314
3756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음란의 죄에 꼭 따라다니는 벙어리 마귀 / 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 음란함의 죄 2008-07-10 장병찬 1,0274
3757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너희는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2008-07-10 주병순 7774
3759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♡ 영혼 닦기 ♡ 2008-07-11 이부영 6994
3759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성인들의 통공 2008-07-11 장병찬 7374
3759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'사람들이 너희를 넘길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7-11 정복순 6554
3765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항구히 씨 뿌리는 삶" - 2008.7.13 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... 2008-07-13 김명준 6924
3765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운명에게 빠떼루를 준 청년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2008-07-14 신희상 5014
3766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◆ 성서의 말씀으로 마음을 채우고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7-14 노병규 6034
3767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정체성의 뿌리" - 2008.7.14 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말 ... 2008-07-14 김명준 5194
5,525건 (338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