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10월 4일 (토)
(백)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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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68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하느님 자비에 대한 흠숭을 전파하자 2008-07-15 장병찬 5314
3769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산 같은 믿음, 강 같은 믿음" - 2008.7.15,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2008-07-15 김명준 6944
3770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그리스도의 멍에 [사랑의 자비] 2008-07-16 장이수 6444
3772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[죄의 속임수] 은총과 거룩을 불신하게 하는 죄의 힘 2008-07-16 장이수 6084
3774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2008-07-17 주병순 6534
3774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하느님 사랑만으로 행복한 이들" - 2008.7.16,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2008-07-17 김명준 69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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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수성을 되살릴 수 있는 방법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7-18 조연숙 59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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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세상원리와 하늘질서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7-18 노병규 64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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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배가 고파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7-18 정복순 7484
37779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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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분별의 잣대는 자비" - 2008.7.18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... 2008-07-18 김명준 58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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