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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...
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마시기 바랍니다. 그저 오늘 하루만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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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4월 23일 (수)
(백) 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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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 그를 만난 것은 2008-07-05 이현주 4065
37295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자리를 함께하신 예수님 2008-07-10 신옥순 40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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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 김연숙 디스코 음악 모음 2008-08-08 노병규 40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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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6-18 이미경 40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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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자유게시판

 적 2008-06-21 박혜옥 40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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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 감사 감사 감사드립니다. 2008-07-24 심경섭 40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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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자유게시판

 회개하지 않는 100단 보다 양심성찰 10분이 낫다 2008-04-26 장이수 40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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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 ♣ 굽이 돌아가는 길 ♣ 2008-06-14 김미자 40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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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 ◑그대이기에, 오래도록 그리워하고 싶습니다... 2008-06-14 김동원 4053
36732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♡*당신은 어떤 향기를 갖고 있나요*♡ 2008-06-14 노병규 40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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