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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...
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마시기 바랍니다. 그저 오늘 하루만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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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백) 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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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355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내 아들 사제를 지켜다오 2008-04-10 조용안 4054
3704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2008-06-19 이미경 4042
121534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겠다. 2008-06-25 주병순 4044
35978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5월엔 빛이 좋은 어느 하루를 골라 2008-05-07 조용안 4042
119370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하느님이 아니시면.... 2008-04-10 황중호 4046
120926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기도문 2008-06-01 이현숙 4047
10869 나눔마당

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 선풍기 아줌마.. 노래 여러곡 .. 2008-07-17 노병규 4032
35445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어머니! 보고 싶습니다. -미리 가 본 어머니 날 - 2008-04-13 조용안 4033
36153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♬ 빙고 2008-05-16 노병규 4034
36716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소풍...[전동기신부님] 2008-06-13 이미경 40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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