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7일 (수)
(녹)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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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42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,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. 2008-05-22 주병순 4301
36420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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귀촉도 <와> 스촨성 [ 중국 ] 2008-05-22 장이수 5151
36419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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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너희가 그리스도의 사람이기 때문에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5-22 정복순 4672
36418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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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431) 세 천사 거느린 사내 / 이길두 신부님 2008-05-22 유정자 63112
36416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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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이신 주님, 제게 오소서! (김웅렬 토마스신부님 삼위일체대축일 강론) 2008-05-22 송월순 89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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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통은 지나가고 예수님은 남아 계신다 2008-05-22 장병찬 57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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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의 이름은 ....... 류해욱 신부님 2008-05-22 김광자 665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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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2008-05-22 이미경 29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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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5-22 이미경 1,02515
36404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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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신조 신념의 디지털 맨이신 주님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5-22 노병규 44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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