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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...
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마시기 바랍니다. 그저 오늘 하루만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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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백) 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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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40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성지 순례 - 바티칸을 가다.(퍼옴) 2008-05-22 유웅열 5591
3640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- ♣ 신앙을 위한 매일 10가지 확인 사항 ♣ - 2008-05-22 최익곤 6093
3640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세계의 10대 古都 2008-05-22 최익곤 5207
3639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5월 22일 연중 제7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5-22 노병규 77114
3639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"신비로운 인간" - 2008.5.21 연중 제7주간 수요일 2008-05-21 김명준 4793
3639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티없으신 파티마의 성모님 [가르멜산의 성모님] 2008-05-21 장이수 5872
3639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사랑의 힘 2008-05-21 이정남 6963
3639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. 2008-05-21 주병순 5822
3639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부부(夫婦)란 소중한 인연이지요. 2008-05-21 최익곤 8354
3639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다른 사람의 고통을 보는 눈 2008-05-21 박수신 63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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