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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...
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마시기 바랍니다. 그저 오늘 하루만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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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4월 23일 (수)
(백) 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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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816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예수님의 사랑의 세 박자 리듬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8-05 조연숙 6244
3818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"하느님 사랑의 열매" - 8.5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8-08-05 김명준 4754
3817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[신앙대화] 자살은 절대로 안된다 2008-08-05 장병찬 6164
3817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봉헌 제 2일, 양 진영 2008-08-05 장선희 5054
3814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'유령이다!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8-04 정복순 5914
3815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"찬미와 감사의 삶" - 8.3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8-08-04 김명준 5534
3815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"무너져선 안 된다" - 8.4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8-08-04 김명준 6414
3811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연중 18주일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2008-08-02 신희상 6314
119784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'사랑은 열쇠를 쥐고있다' [무지의 구름] 2008-04-25 장이수 1294
119796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너희가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다. 2008-04-26 주병순 6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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