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8일 (화)
(녹)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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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38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비판에 맞서기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5-21 조연숙 5804
3638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누구를 위한 수고인가?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2008-05-21 김광자 6688
3638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(256)말을 위한 기도(이해인 수녀님) 2008-05-21 김양귀 6379
36384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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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하느님은 납덩이를 금으로 변화시키신다 ♡ 2008-05-21 이부영 5253
3638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** 대운하백지화 천주교연대 성명서... ... 2008-05-21 이은숙 5144
3638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◆ 영원세상 생각하며 긍정적으로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5-21 노병규 5975
3637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우선 순위를 올바로 정하자 2008-05-21 장병찬 6574
3637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◆ 성당에서 우는 아기 . . . . 2008-05-21 김혜경 99415
36371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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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5-21 이미경 1,01415
3637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◈ 하느님께 나아갈 때에는 ◈ 2008-05-21 최익곤 63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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