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4월 23일 (수)
(백) 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

추천글▪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20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♡ 하느님이 보내시는 천사 ♡ 2008-06-25 이부영 6794
3724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아름다운 삼천포대교 !! & 파리의 전원풍경 !! 2008-06-27 최익곤 5964
3725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◆ 낫게 할 수 있습니다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6-27 노병규 6514
3726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이사악(영)과 아비멜렉(육)(창세기26,1~35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8-06-27 장기순 5434
3717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기도안에서 올리는 詩(2)............................. 2008-06-24 이상윤 7454
3735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나는 하느님을 아는가? 2008-07-01 박수신 6694
3737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2008-07-02 이미경 3684
3738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까? 2008-07-02 주병순 4774
3728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바오로의 해" 개막미사 (6월 28일) - 특별희년 전대사 2008-06-28 장병찬 7544
3731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6월 29일 지 정태 요한보스코 신부님 강론말씀 동영상 2008-06-29 박종만 5714
5,525건 (344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