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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...
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마시기 바랍니다. 그저 오늘 하루만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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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백) 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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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584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금곡성당 성심 꽃꽃이^*^ 2008-07-23 오세형 4004
121018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Re:우리 본당 신부님 강론중에서 2008-06-03 구본중 4004
7361 나눔마당

   > 유머게시판

 Re: 눈이 안 좋으신 분들을 위한 확장판 2008-04-10 김영훈 4002
35793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일등병 일기 2008-04-30 노병규 3995
36223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울돌목과 신비의 바다깃 2008-05-19 유재천 3997
37957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무더운 하루를 지리산 칠선계곡에서 2008-08-09 유재천 3996
119759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Re: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- 몽포르의 성 루도비꼬 마리아 2008-04-24 이현숙 3995
9619 나눔마당

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 사랑한다는 말은 - 더 스토리 2008-04-17 노병규 3994
9962 나눔마당

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 사랑이 넘치는 부부노래 2008-05-16 김종업 39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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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 가을 우체국 앞에서 / 윤도현 2008-08-10 노병규 39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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