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8일 (화)
(녹)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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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36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사마리아 여인의 노래 ....... 류해욱 신부님 2008-05-21 김광자 6529
3636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어머니 같은 지도자" - 2008.5.20 연중 제7주간 화요일 2008-05-20 김명준 6367
36362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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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 놀이 2008-05-20 이재복 43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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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54) 완도에서 사시는 김성룡 신부님 존경합니다. 2008-05-20 김양귀 773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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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런 어린이 하나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5-20 정복순 5893
3635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질 것이다.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, 꼴찌가 ... 2008-05-20 주병순 4341
36356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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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53)비누는 몸을 닦고 눈물은 마음을 닦는다 .(탈무드) 2008-05-20 김양귀 72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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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뜻을 온순히 따른 성요셉 2008-05-20 장병찬 57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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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상에 몰두합시다. 2008-05-20 최익곤 72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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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(5월20일)연중 제7주간 화요일 2008-05-20 정정애 702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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