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11월 24일 (월)
(홍)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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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5-20 이미경 1,072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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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지 순례 - 제라쉬. 2008-05-20 유웅열 57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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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세상살이 영원살이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5-20 노병규 61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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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20일 연중 제7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5-20 노병규 916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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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는 내게 말했습니다 ....... 류해욱 신부님 2008-05-20 김광자 65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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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무 2008-05-20 이재복 51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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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믿음과 기도" - 2008.5.19 연중 제7주간 월요일 2008-05-19 김명준 59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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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, 저는 믿습니다.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. 2008-05-19 주병순 55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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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망의 샘 2008-05-19 김용대 6392
36331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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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51)오늘 아침 기도 . 2008-05-19 김양귀 86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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