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8일 (화)
(녹)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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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34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5-20 이미경 99814
3634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성지 순례 - 제라쉬. 2008-05-20 유웅열 4954
36346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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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세상살이 영원살이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5-20 노병규 5483
36344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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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20일 연중 제7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5-20 노병규 80915
3634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그대는 내게 말했습니다 ....... 류해욱 신부님 2008-05-20 김광자 5989
36342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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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무 2008-05-20 이재복 43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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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믿음과 기도" - 2008.5.19 연중 제7주간 월요일 2008-05-19 김명준 4913
36335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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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, 저는 믿습니다.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. 2008-05-19 주병순 4601
36333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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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망의 샘 2008-05-19 김용대 5282
36331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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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51)오늘 아침 기도 . 2008-05-19 김양귀 77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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