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7일 (수)
(녹)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.

추천글▪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34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5-20 이미경 1,00114
3634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성지 순례 - 제라쉬. 2008-05-20 유웅열 4984
3634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◆ 세상살이 영원살이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5-20 노병규 5513
3634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5월 20일 연중 제7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5-20 노병규 81015
3634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그대는 내게 말했습니다 ....... 류해욱 신부님 2008-05-20 김광자 6019
3634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해무 2008-05-20 이재복 4374
3633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믿음과 기도" - 2008.5.19 연중 제7주간 월요일 2008-05-19 김명준 4933
3633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주님, 저는 믿습니다.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. 2008-05-19 주병순 4611
3633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희망의 샘 2008-05-19 김용대 5312
3633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(251)오늘 아침 기도 . 2008-05-19 김양귀 7715
5,526건 (345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