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8일 (화)
(녹)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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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32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◆ 하느님과 대화생활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5-19 노병규 6397
3632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오늘의 묵상(5월19일)연중 제7주간 월요일 2008-05-19 정정애 4989
36324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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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5-19 이미경 84517
36323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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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19일 연중 제7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5-19 노병규 81216
36320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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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호경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2008-05-18 김광자 73313
36318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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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삼위일체 하느님" - 2008.5.18 주일 삼위일체 대축일 2008-05-18 김명준 5383
36317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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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리아의 팔에 안겨계신 마더 데레사 2008-05-18 장병찬 47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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늦 봄 풍경 2008-05-18 이재복 75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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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위일체 대축일에... 2008-05-18 오상선 53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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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5-18 이미경 847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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