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8일 (화)
(녹)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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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27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목숨이 위태로울 때 2008-05-16 이인옥 5458
3627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5월 16일 금 / 십자가를 지다 2008-05-16 오상선 5474
3627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필요한 것은.... 2008-05-16 황중호 5166
3627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구하려는 사람은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2008-05-16 김광자 5588
3627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나와 복음 때문에 목숨을 잃는 사람음 목숨을 구할 것이다. 2008-05-16 주병순 4332
3626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<누가 진정한 가족인가?> 2008-05-16 윤경재 6434
3626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'자기 자신을 버리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5-16 정복순 5996
3626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제 3 막 2008-05-16 김용대 4272
3626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오늘의 복음 묵상 - 하느님의 나라를 본 사람 2008-05-16 박수신 4662
36265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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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성물로 가꿔가는 인생살기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5-16 노병규 56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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