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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...
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마시기 바랍니다. 그저 오늘 하루만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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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백) 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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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2891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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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용서받지 못하는 죄 2008-08-09 송두석 24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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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[복사의 기도] (수정해 봤습니다) 2008-08-09 장준영 2254
122924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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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철야 기도 댕기 왔씀니더 2008-08-09 정현주 23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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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우리라고 말하지 말라 2008-08-07 이덕영 37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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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8월 7일 목요일 [성시간(聖時間)을 예수님과 함께] 2008-08-07 장병찬 11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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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송두석님께서 나눔의 차원에서 올린 글입니다. 2008-08-07 장이수 6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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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Re:난 공동이 좋아~ 2008-08-06 김영희 834
122775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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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죄의 어두운 죽음의 그림자 [사랑의 힘을 부정] 2008-08-06 장이수 1064
122861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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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천사와 마귀를 구별하는 방법(보완판) 2008-08-08 송두석 2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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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남은 십자가 2008-08-08 노병규 13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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