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7월 12일 (토)
(녹) 연중 제14주간 토요일 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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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5일과 10일 많은 신부님, 수사님들의 참석 부탁드립니다. 2008-06-03 김혜영 3939
122648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저도,깊이깊이 반성합니다. 너무너무 물렁물렁하게...살아오지 않았나를!!! 2008-08-04 이태화 3935
36705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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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눈을 떠라 2008-06-12 원근식 3922
36736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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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이렇게.......... 2008-06-14 조용안 39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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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소중한 사람들을 위한 기도 2008-08-02 마진수 39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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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2008-06-14 이미경 39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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숲속으로부터의 클래식 2008-07-16 노병규 39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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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은 사랑으로..* 2008-05-07 김춘순 39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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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생각 한 적 있으시지요? 2008-05-21 조용안 39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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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의 하얀 손에 작은 손가락이 되어 2008-06-27 조용안 39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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