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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...
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마시기 바랍니다. 그저 오늘 하루만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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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백) 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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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745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세 명의 자매 2008-06-14 허정이 4364
36746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** 이세상 남편과 아내에게 드리는 글 ** 2008-06-14 김종업 5624
36752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20. 당신은 나의 보물 2008-06-14 최인숙 5734
36753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순수한 당신 2008-06-14 허정이 4394
36885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내 작은 소망... [전동기 신부님] 2008-06-20 이미경 4124
36906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비교하지 마십시오 2008-06-21 원근식 4874
36907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27. 빛의 흔적 남기리 2008-06-21 최인숙 4844
36908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한 민족 2008-06-21 신영학 4644
36872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25. 천국 우리 사이에 2008-06-19 최인숙 2894
36863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당신은 기분 좋은 사람 2008-06-19 조용안 1,11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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