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8일 (화)
(녹)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

추천글▪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24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(430) 사랑, 그 완전한 세계 2008-05-15 유정자 5795
3624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사는 게 기도이고 사는 게 죄이다 2008-05-15 김용대 6174
3623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5월 15일 연중 제6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5-15 노병규 86012
3623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비움과 관용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5-15 조연숙 6004
3622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5월 15일 목 / 우리 선생님은요... 2008-05-15 오상선 4999
3622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기도는 영혼의 음식 2008-05-15 최익곤 5575
3622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5-15 이미경 83212
3622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알려주었다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2008-05-14 김광자 6886
3622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오월의 산책 2008-05-14 이재복 6044
3622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. 2008-05-14 주병순 5261
5,526건 (350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