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7일 (월)
(백)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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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0645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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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,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. 2008-05-22 주병순 16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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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 신앙의 눈 2008-05-23 장병찬 21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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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 2008-05-23 주병순 12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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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아직 어려요 2008-05-23 원연식 36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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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려가 담긴 유머 2008-05-24 노병규 29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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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,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2008-05-25 주병순 19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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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머니 절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. 2008-05-25 김성준 21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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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진 것을 다 팔고, 나를 따라라. 2008-05-26 주병순 5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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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주 예수 그리스도 여기 계신다! 2008-05-26 이현숙 1094
120757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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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축복도 백배나 받을 것이고,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... 2008-05-27 주병순 7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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