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7일 (수)
(녹)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.

추천글▪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21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아브라함(영)과 아비멜렉(육)(창세기20,1~18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8-05-14 장기순 7184
3621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아름다운 司祭(김웅렬 토마스 신부님 은경축 미사에서) 2008-05-14 송월순 1,6872
3621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인생길이 풀리지 않을 때 / 행복한 사람, 불행한 사람 2008-05-14 장병찬 8113
3621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나의 살던 고향(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주님승천대축일 강론) 2008-05-14 송월순 8793
3621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[매일복음단상] ◆ 당연한 그 사랑의 근거 - 이기정 신부님 2008-05-14 노병규 6024
3621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오늘의 묵상(5월 14일)성 마티아 사도 축일 2008-05-14 정정애 76713
3620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◈ 기도와 묵상에 열중하십시오. ◈ 2008-05-14 최익곤 6625
3620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5-14 이미경 97016
3620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5월 14일 성 마티아 사도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5-14 노병규 84411
3620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예수님의 누룩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2008-05-13 김광자 61812
5,526건 (351/553)